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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산관광공사, 24일 '수도권 사업설명회'...주요 바이어 6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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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수도권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과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는 수도권 관광업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사가 추진하는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해 공동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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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센티브 제도부터 신규 콘텐츠까지...실질적 협업 사업 제안

    설명회는 공사 이정실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부서별 사업 발표와 1:1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도권 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제도와 신규 관광자원 소개에 집중했다.

    글로벌마케팅팀은 2026 부산시 체류형 및 콘텐츠형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최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금정산과 을숙도 생태공원 등 '친환경·웰니스'신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컨벤션뷰로는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유치를 위한 지원책과 더불어, 부산만의 매력을 가진 신규 '유니크 베뉴(Unique Venue)'를 소개했다.

    마케팅전략팀은 '2026 부산트래블마트 in 서울' 계획을 발표하며, 공사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현지 마케팅 거점으로서 업계 간 가교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 일회성 성과 넘어서는 안정적 성장 흐름 구축

    부산 관광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이라는 개항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수도권 업계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400만, 500만 관광객 시대를 안정적으로 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부 순서로 마련된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에는 부산과 수도권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은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서 빠르게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는 수도권 여행업계 분들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연결해 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도권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부산과 수도권 업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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