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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창원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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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환 기자]
    국제뉴스

    창원시청 전경. (사진=김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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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국제뉴스) 김선환 기자 =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5대 추진전략'과 '15개 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으로 적극 홍보하여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임으로써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화한 결과, 적립 및 보상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온라인 투표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조직 내 동기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공장과의 거리 기준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소유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여 1,470세대의 재산권 보호 경남 최초의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하여 캠핑카 주차 갈등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동시에 해소한 사례 등이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창원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위 30%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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