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직후 1분 만에 모든 좌석이 판매되는 진기록을 세움으로써 우수 공연에 대한 공주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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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포엠 콘서트의 조기 매진은 단순한 흥행을 넘어, 평소 수준 높은 기획공연에 목말라 있던 공주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장르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온라인 예매로까지 이어지며 공연 문화를 향유하는 시민들의 안목이 한층 성숙해졌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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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주문예회관은 지난 해 시즌 공연 <행복한 여정>을 통해 연극, 클래식, 무용, 전통예술,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넓혀왔으며, 2026년에도 42 작품의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김지광 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선보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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