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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어색함은 설렘으로, 두 마음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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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교동초등학교가 2026학년도 미래주도형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 공주태봉초등학교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적 결합을 넘어 정서적 융합의 계기로 삼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한 달간'새 학년 새 출발 응원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특히 오명택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 통학버스 첫 운행을 함께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이번'새 학년 새 출발 응원 활동'은 △전교생 사진 프로젝트 △'마음을 건네요' 포스트잇 나눔 △학년별 특색 친해지기 활동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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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은"처음 다른 학교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마음 나누기 활동을 통해 금방 친구가 됐다"며,"앞으로 친구들과 함께할 학교생활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향 교장은"두 학교 아이들이 새로운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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