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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초등생 야구부원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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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야구부원을 학대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 야구부 감독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프로그램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학생의 볼을 잡아당기거나 팔굽혀펴기 500개를 지시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황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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