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1개 시군 심사 마무리…국힘, 4곳만 우선 발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
25일 민주당이 발표한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단양군수 후보로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나머지 10개 시군은 모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먼저 청주시장은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국회의원, 허창원 전 도의원이 예선전을 치른다.
충주시장은 곽명환 시의원,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우건도 전 시장, 이태성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이 맞붙는다.
진천군수는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양규 전 군의장, 임보열 전 부군수, 임영은 도의원이 대결을 펼친다.
괴산군, 증평군, 보은군은 3인 경선으로 옥석을 가린다.
후보는 괴산군 나용찬 전 군수·이준경 전 부군수·이차영 전 군수, 증평군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연종석 군의원·이재영 현 군수, 보은군 박연수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하유정 전 도의원이다.
나머지 2인 경선 지역 후보는 제천시 이상천 전 시장·전원표 전 도의원, 옥천군 김재종 전 군수·황규철 현 군수, 영동군 이수동 군의원·정일택 전 부군수, 음성군 이상정 도의원·조병옥 현 군수 등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전날 2차 회의를 열고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 증평군의 단체장 공천 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보은군은 최재형 현 군수, 괴산군은 송인헌 현 군수, 진천군은 이양섭 도의장을 단수 추천했다.
보은군과 괴산군은 애초 단독 신청 지역이었고, 진천군은 2명이 신청한 가운데 면접 심사를 거쳐 이 의장을 낙점했다.
증평군은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이현재 전 청주MBC 경영국장,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경선을 치른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는 나머지 6개 시군의 공천 신청자에 대한 심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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