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부산시설공단, 지역 균형 발전 운동 동참… 기부금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부산시설공단이 23일 공단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분권균형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분권 가치 확산과 국가 균형 발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익 활동 지원 차원에서 이뤄졌다. 분권균형은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시민사회단체다.

    공단은 도시기반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간 발전 격차와 정책 체감도의 차이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이번 협력도 그 연장선에서 정책 공론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균형 발전 기반 조성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공공서비스의 가치는 시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누릴 수 있을 때 완성된다"며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 실현과 공공서비스 가치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