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광주시는 25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의 역할과 활동 방향,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사전교육 현장 ⓒ경기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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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된 인권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며, 다음 달부터 2인 1조로 매월 노인의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입소자와 종사자 상담, 시설 내 인권 관련 지침 준수 여부와 교육 이행 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은 적발이나 감시가 아니라 시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입소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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