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다크 아웃로 게임즈를 폐쇄했다. [사진: 다크 아웃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 전략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다크 아웃로 게임즈를 폐쇄하고 모바일 개발 부문 인력 감축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소니는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발표하지 않은 다크 아웃로 게임즈의 문을 닫기로 했다. 해당 스튜디오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베테랑 프로듀서 제이슨 블런델이 이끌던 곳으로, 플레이스테이션용 멀티플레이어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소니가 추진해 온 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멀티플레이어 게임 투자에서 점진적으로 후퇴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라이브 서비스 형태의 갓 오브 워 개발 시도 이후 블루포인트 게임즈를 폐쇄했으며, 2024년 10월에는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 컨코드 실패 여파로 파이어워크 스튜디오의 문을 닫았다.
또한 너티 독도 2023년 말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독립형 멀티플레이어 버전 개발을 공식 포기하는 등 관련 프로젝트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잇따른 스튜디오 폐쇄와 인력 감축은 소니의 멀티플레이어 시장 확대 전략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