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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분홍빛 봄 물결…달성군 ‘옥포 벚꽃축제’ 2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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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벚꽃터널 장관…전국 상춘객 유혹

    인기 가수 공연·체험 부스 등 볼거리 ‘풍성’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봄의 낭만 가득

    쿠키뉴스

    오는 28일 대구 달성군 옥포 기세리 일원에서 ‘옥포 벚꽃축제’가 열린다. 달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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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한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옥포읍 번영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1.5㎞ 구간에 펼쳐진 ‘벚꽃 터널’이다.

    수십 년 된 벚나무들이 가지를 맞대 하늘을 덮은 풍경은 전국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1시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소유, 신인선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현장에는 지역 먹거리 장터와 체험 부스 등도 준비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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