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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가족 나들이 고민이라면, 광주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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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광주는 '빛고을'이라는 이름처럼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도시다. 도심의 활기 속에서도 자연의 고요함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자리하며, 특히 봄에는 푸른 기운이 돋아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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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일선 선교사 사택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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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호호수생태원 — 고요한 호숫가에서 만나는 자연 학습장

    광주호 인근에 조성된 광주호호수생태원은 자연관찰원, 자연학습장, 잔디 휴식광장 등 테마별 단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광주 시내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아이들의 자연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조용하고 시원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은 진달래, 개나리, 장미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 17만 본과 다양한 나무들이 계절의 변화를 보여준다. 늪지에서는 각종 새들이 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는 걷는 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헬로애니멀 광주점 — 이색 동물들과 교감하는 실내 체험 동물원

    갤러리존 4층에 자리한 헬로애니멀 광주점은 눈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실내 동물원이다. 도심 속에서 희귀하고 이색적인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동구 충장로에 위치하며, 몽키터미널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광주벅스랜드 — 곤충과 파충류를 만나는 생생한 박물관

    광주 패밀리랜드 내부에 위치한 광주벅스랜드는 곤충관, 파충류관, 소동물 체험관으로 구성된 실내 동물원 겸 박물관이다. 다양한 곤충, 도마뱀, 거북, 뱀, 앵무새, 소형 포유류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설사 선생님들의 동물 해설 외에도 목걸이 만들기, 곤충 표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착시 현상을 이용한 트릭아트 포토존에서는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아비오 — 무채색 공간에서 경험하는 편안함

    광주 동구 동명동에 위치한 카페 아비오는 '시작하다'라는 이탈리아어 이름처럼 심플하고 모던하며 무채색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온도, 소리, 맛, 볼거리 등 모든 요소에 섬세하게 신경 써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아늑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조용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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