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여주농촌활성화지원단-여주대 평생교육원, 농촌 활성화 협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여주농업농촌활성화지원단과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4일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여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레시안

    ▲여주 농업농촌활성화 지원단 원동학 센터장과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태한 원장 등 기념촬영 ⓒ여주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역량 제고와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 마을 리더 교육 △ 현장 활동가 양성 등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 시군역량강화사업 교육과정 개발 △ 평생교육원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동가 전문성 강화 △ 농촌재능나눔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동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대학의 전문 지식이 농촌 현장에 깊이 스며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생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재능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모두가 활력이 넘치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3년 여주시로부터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시군역량강화사업 운영, 마을자원조사 빅데이터 DB 구축, 농촌개발 완료지구 사후관리 컨설팅 등 전문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 특히 완료지구 거점 시설과 연계한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농촌 활성화를 견인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