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오른쪽)이 25일 오전 11시 부산 수영구에서 부산학부모연합회 16개 구·군 임원들과 지역별 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최윤홍 예비후보] 2026.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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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25일 부산 수영구에서 부산학부모연합회 16개 구·군 임원들과 지역별 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각 지역의 교육 실태와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문제점, 교육환경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지역마다 교육 여건 차이가 큰 현실 속에서도 정책은 획일적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게 반영하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 현장의 불편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 지역별 맞춤형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
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오랜 기간 이어진 교육행정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만큼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학부모와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부산학부모연합회 측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전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지역마다 교육 여건 차이가 큰데도 정책은 늘 비슷한 방식으로 내려온다"며"이제는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불안을 제대로 듣고 반영하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달 10일 중도·보수 진영 유일 후보 등록 후 부산 전역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학부모 콘서트와 원탁테이블에 이어 이번 간담회도 현장 중심 활동의 연장선이다.
최 예비후보는 "교육은 사람의 문제로 현장 목소리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학부모 등 교육가족 소통을 강화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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