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은 생존전략"…미래성장산업 관광 분야 혁신 공약 발표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3선 시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원주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성장전략이 절실하다며 관광 분야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장 재직 시 소금산 그랜드밸리 조성 등 원주 관광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 9기에는 그 토대 위에 더 큰 비전과 실행력으로 원주 관광을 도약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글로벌 관광지를 검증된 경험과 행정력으로 원주에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또 지난해 입장 수익이 100억원을 넘어선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지를 체류형·소비형 명소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2배 시대, 입장 수입 200억원이 넘게 해 시 재정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똬리굴 관광지를 새롭게 디자인해 관광명소로 만들고, 슈퍼트리 등 설치로 야간관광지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호저 자작나무 둘레길을 숲속 미술관을 포함한 체험형 수목원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멈춰버린 레일바이크를 직영하는 등 가족과 청년이 즐기는 관광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과 연계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시장직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검증된 경력과 대형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관광이 경제가 되고, 일자리가 되고, 원주의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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