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 주가가 25일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감에 급등해 장중 재차 10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2시 26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19.34% 급등한 111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114만3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종가 기준 '황제주'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한때 102만5천원까지 올라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에 등극했다. 그러나 장중 하락 전환해 93만원대에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100만원 돌파에는 실패했다.
삼천당제약이 지난 19일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한 이후, 인슐린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특히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입장문을 통해 "며칠 내 회사 체질을 바꿀 중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가 이날 전해진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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