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MP 제공] |
토요타자동차의 현지 법인 필리핀 토요타자동차(TMP)는 24일 SUV형 배터리 전기차(BEV) '어반 크루저(Urban Cruiser)'와 SUV형 하이브리드차(HV) 'RAV4'의 신모델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25~29일 마닐라 수도권 문틴루파시의 상업 시설 '알라방 타운센터'에서 두 모델의 출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반 크루저는 2025년 출시된 'bZ4X'에 이은 이 회사의 두 번째 BEV 모델이다. 61.1kWh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거리 475km를 확보했다. 판매 가격은 213만 5,000페소(약 565만 엔)로 책정되었다.
RAV4의 하이브리드(HV) 모델은 'ADV'와 'LTD' 두 가지 등급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ADV가 218만 3,000페소부터, LTD는 249만 9,000페소부터 시작한다.
필리핀 토요타자동차는 이번 두 모델의 투입에 대해 다양한 전동화 차량을 제공하는 토요타의 '멀티 패스웨이(Multi-pathway)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출시 이벤트에서는 시승회와 충전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주경제=스가 타케시 기자/ [번역]박수정 기자 psj201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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