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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내년 준공…천천~진안 구간 '국가계획 반영'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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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전북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이 내년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이와 연계한 천천면~진안 구간 7.3㎞의 개량사업도 국가계획에 서둘러 반영해 선행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훈식 군수는 전날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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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훈식 군수는 전날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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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 IC 하이패스 공사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 ⓒ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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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과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사면과 배수시설, 통로 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장수군은 내년에 마무리될 '장수하이패스IC 연결도로'가 개통될 경우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총사업비 110억원 중 70억원을 투자한 이 사업은 0.8㎞의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 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구간이다.

    장수군은 하이패스IC 연결도로 준공에 맞춰 장수 천천~진안간 7.3㎞ 구간의 국도확장사업이 예타 우선대상에 포함돼 신속추진의 '패스트트랙(fast track)'에 올려져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장수군은 향후 교통량 증가와 교차로 혼잡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국도확장사업을 국가계획에 최대한 서둘러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하이패스IC 연결도로와 국도 26호선 확장은 서로 밀접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며 "하이패스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혼잡과 안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군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해빙기에는 작은 관리 소홀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달라"며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주요 기반시설 사업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대외협력활동을 강화해 지역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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