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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서편제보성소리축제 5월2일 개막…외국인부 신설·상금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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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서편제보성소리축제 포스터
    [전남 보성군 제공]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오는 5월 2~4일 전남 보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올해는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상향 등 경연 체계를 개편해 참여 폭을 확대했다.

    외국인부는 올해 처음 도입돼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들도 공식 경연 무대에 참여할 수 있다.

    판소리 최고 권위 부문인 명창부 대상 시상금도 5천만 원으로 상향해, 전국 소리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연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판소리·고수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의 공연도 마련하고, 판소리 다섯 마당 체험과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참가 신청기간은 4월 1~27일이며, 판소리와 고수 전 부문에 걸쳐 전국·해외 참가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방법·세부 일정은 보성문화원(☎ 061-850-5892 / 852-2629)에 문의하거나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누리집(http://www.boseong.go.kr/tour/festivity/sopyonj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기간에 맞춰 5월 1~5일 보성에서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보성군민의 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관광 축제들이 이어진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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