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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인천TP-키엘연구원, 조명산업 '자원순환·서비스화'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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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인천광역시청사 전경/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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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청사 전경/ [사진=인천시]

    [인천=팍스경제TV]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 조명산업의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인천TP는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조명산업을 서비스 중심(LaaS, Lighting as a Service)으로 탈바꿈시키고 자원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을 비롯해 인천시,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힘을 모았습니다. 지원 내용은 알찹니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부터 제품 상용화, 조명 서비스 모델 실증, 나아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까지 그야말로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특히 이 전주기 패키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조명 서비스화 실증 지원'입니다.

    초기 설치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조명 서비스를 현장에 도입하고, 실제 에너지 절약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사업성은 충분한지 등을 꼼꼼히 검증하게 됩니다.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4월 21일까지 키엘연구원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우리 조명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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