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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대전 동구, ‘차량 5부제’ 시행 첫날 전 직원에 동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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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부제로 확보된 주차 공간은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

    쿠키뉴스

    대전 동구가 차량 5부제 시행 첫날인 25일 출근 직원들에게 동참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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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가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첫날인 25일 직원들의 참여 유도와 홍보에 적극 나섰다

    동구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상승 등 에너지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전 '차량 5부제 적극 동참'이 담긴 인쇄물을 나눠주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동구 직원들은 사전 공지 등을 통해 시행 첫날부터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주차 공간을 구민에게 개방해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화 첫날인 25일 대전지역 각급 공공기관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량 5부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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