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당진소방서, 자동차 부품 공장 긴급 점검…대형 화재 재발 차단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석 기자] 충남 당진소방서는 24일 자동차 부품 공장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관련기업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 및 시민의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 방화시설 폐쇄 확인 및 피난 대피로 확보여부 △무허가 위험물 집중 단속 △불법 건축물 등 확인 △소방훈련 적정성 점검 등이며, 점검과 함께 관계자를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이상권 서장은 "공장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진=최근석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