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옥정호 벚꽃축제 포스터 ⓒ임실군 |
전북 임실군 옥정호의 봄 경관을 배경한 벚꽃축제가 '붕어섬 벚꽃가요제'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벚꽃가요제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2일 오후 3시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앞서 예선에는 123팀이 참가해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강민주, 임재현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가수 김하진과 작곡가 김상철이 심사를 맡는다. 시상은 대상 등 총 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가요제는 4월 11~12일 열리는 벚꽃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 기간 붕어섬 일원에는 3만여 본의 봄꽃이 조성되고, 개막식에는 김용빈과 남승민, 홍성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와함께 7080 밴드, 퓨전국악 및 브라스밴드,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형형색색의 꽃과 대형 트롯가수 공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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