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개발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 표지 |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용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 5∼6학년용 '바로 쓰는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가이드'는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와 실제 사진을 비교하고, 챗봇에 제주 자연환경을 직접 질문하며 답변의 정확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또 '디지털 발자국' 점검표를 활용해 저작권 준수, 출처 표기, 사이버 폭력 예방 등 디지털 책임과 윤리를 스스로 점검하게 했다.
'제주를 담아 수업에 녹여 쓰는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중학교용 교육자료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교과와 디지털 소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교과 융합형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자료 개발에는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초등교사 8명과 중등교사 10명이 참여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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