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노사발전재단·제주도, 노사민정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장 중심 종합 지원체계 연계…지역형 우수사례 발굴·확산 추진

    제주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노동현안 소통·협력 강화

    박종필 “제주형 노사상생 모델 확대해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

    이데일리

    노사발전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25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청 탐라홀에서 제주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노사발전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노사발전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가 제주지역 노사상생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노사발전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25일 제주특별자치도 본청 탐라홀에서 ‘제주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노·사·민·정과 재단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참여 주체 간 소통을 활성화해 사회적 대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 문화 확산과 지역형 노사상생 협력 모델 마련을 지원해왔다.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지역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사회적 연대를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보다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제주지역 노사상생 및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와 노동현안에 대한 소통·협력 강화 △지역·업종 등 현장 중심의 종합적 지원체계 연계 협력 △지역형 노사상생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에 나선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정책은 책상 위의 규정이 아니라 현장의 삶과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지역 노사상생 문화 확산과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 등 지역형 노사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