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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K문화로 우정 쌓아요~” 일본 조요시 중학생 경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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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경산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이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산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산을 찾은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은 24일에는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경산시청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의회를 견학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데일리

    사진=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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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에는 신상중을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진다. 또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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