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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대전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 대응…급식 공백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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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성 기자]
    국제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의 파업 예고에 대응해 26일부터 이틀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학교 급식 등 교육 현장 혼란과 학생·학부모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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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의 파업 예고에 대응해 26일부터 이틀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학교 급식 등 교육 현장 혼란과 학생·학부모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파업은 직종교섭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예고됐으며 교육청과 노조가 직종별 근무여건 개선 협의를 이어오고 일부 합의도 이룬 상황에서 이뤄진 결정에 대해 교육청은 유감을 표했다.

    이번 파업은 직종교섭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예고됐으며 교육청과 노조는 유치원 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근무여건 개선을 두고 협의를 이어오고 일부 직종에서는 합의가 이룬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통보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앞서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집단임금교섭은 지난 2월 타결돼 기본급과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이 전년보다 인상됐으며 교육청은 이를 통해 처우 개선이 일정 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 인력 운영과 급식 방식 조정에 나서는 한편 2026년 노후 급식기구 교체 20억2천만 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111억3천만 원 등 총 13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노동조합과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학교구성원 모두가 새 학기 적응에 전념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파업이 예고된 만큼 이번 파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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