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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영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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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아주경제

    영천시청 전경.[사진=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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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천시가 초고령 사회의 핵심 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간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여종구 기자 yjkher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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