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서울고등법원의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기각 결정과 관련 즉각적인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우 예비후보는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중단 위기를 넘겼다는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더 이상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전주와 전북이 더 넓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고 침체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하늘길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2036년 하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도 새만금국제공항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다"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사업 중단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넘긴 만큼 건설 공사를 하루빨리 재개해야 하며, 새만금국제공항의 성공적인 완공과 전주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 곁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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