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주 경쟁력 기반 ‘미래세대 도시’ 도약 선언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 인근에 선거사무소 마련
주민 소통·정책 의견 수렴 위한 열린 공간 활용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두산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오는 28일 개소식을 갖는다. 사진은 김대권 예비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김대권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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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수성구청장 3선에 도전하는 김대권 예비후보가 두산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미래세대 준비 도시’를 내세운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수성구 동대구로 7(두산오거리 인근) 1층에서 선거사무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쌓아 온 교육 경쟁력과 안정된 정주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활 편의성과 도시 완성도를 함께 높여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가 무엇인지에 집중해 생활 속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남는 성과로 구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사무소는 두산오거리와 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에 인접한 입지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주민과의 소통과 정책 제안·의견 수렴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현장 방문과 거리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을 기점으로 교육·주거·도시 품격을 강화하는 세부 공약과 비전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경선 통과와 3선 도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오는 6월 열리는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에선 3선을 노리는 김대권 현 구청장과 국민의힘 다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전 수성구의원 등이 뛰는 다자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사실상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구도 속에서 김대권 현 구청장과 이진훈 전 구청장, 김대현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공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역 정치 1번가로 불리는 수성구 특성상 교육·주거 환경과 도시 경쟁력, 민생·발전 비전이 유권자 선택의 핵심 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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