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는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전망대 높이(184.2m)를 상징하면서 높은 곳에서 서해의 풍광 등을 조망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음 달 개방할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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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더 스카이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탑 전망대는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세계 최초로 교량에 만들어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는 1만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이며, 인천시민은 50%할인된다. 혜택이 제공된다.
교량 주탑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바다 위를 걷는 해상 보행데크에서는 서해 노을과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 [사진=인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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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청라하늘대교 현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의 관광 명소, 인천을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개방 할 관광시설의 안전·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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