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골드만삭스, 미 경기하강 위험 30%...유가 급등 영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향후 12개월 내 미국 경제의 하강 위험이 30%로 상승했다고 평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5일 전했습니다.

    이는 관세 충격이 점차 완화되고 감세에 따른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월가의 기존 전망이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보도했습니다.

    세금 환급이 충격을 다소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줬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환급 증가 효과가 더 높은 에너지 비용에 의해 사실상 상쇄될 것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이달 들어 30% 이상 급등, 갤런당 약 4달러 수준에 달해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영향으로 멕시코만 연안의 석유 생산이 중단된 이후 최대 상승 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