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천안시가 다음달부터 2·3·4산업단지(스마트 그린산단)를 대상으로 근로자 맞춤형 스마트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 . (천안시청 전경) ⓒ프레시안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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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스마트 셔틀’ 운행을 본격화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2·3·4산업단지(스마트 그린산단)를 대상으로 근로자 맞춤형 스마트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높은 이용만족도를 보인데 따라 올해 정식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올해 서비스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 운영이다. 시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간 호출형’ 운행을 강화했다.
근로자들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취약구간 접근성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 인재 유입 등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덕 천안시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환경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과 스마트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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