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합의를 원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이란이라면서 이란에 종전을 위한 합의를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열고 "우리가 합의를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며 "합의를 갈구하는 것은 이란이지 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란은 합의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까지 5일간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겠다며 협상이 진행중임을 거론해온 가운데, 이란에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거듭 합의를 압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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