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오는 29일,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도시 연수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송도해돋이공원 일대에서 '제3회 연수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보건소, 의료기관, 대학교 등 민·관·학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총 42개의 건강 체험관이 들어선다. 주요 부스로는 스마트 체형 분석 및 운동 지도, 치매 예방 인지 게임, 한방 진료 및 상담, 영아 심폐소생술 체험 등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명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의 클래스를 시작으로, 점핑 피트니스, SNS 셔플 챌린지, 턱걸이 챌린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2km 공원 코스를 가볍게 산책하는 '유(개)모차 마라톤'과 체험 부스 9곳 이상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또한 안전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곳곳에 3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며, 응급의료소와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켜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내 의료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여 건강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 정보를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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