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롯데렌탈, 전기차 주행거리로 기부금 적립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당 장애아동 기부금 13원 적립

    마이카 행복드라이브로 장애아동 지원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렌탈(089860)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아홉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제주에서 전기차를 빌린 고객들의 주행거리 1㎞당 기부금 13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올 해 누적 주행거리가 목표치인 384만㎞에 도달하면 5000만 원이 기부되고 100만㎞를 초과할 때마다 500만 원씩 추가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9년간 2만 5000여 명의 전기차 대여 고객이 캠페인에 참가해 3억 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롯데렌탈은 임직원들이 장애 아동 가족의 여행을 지원하는 ‘마이카 행복드라이브’ 프로그램에 동행 도우미로 참여하는 등 CSR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연말에는 연탄 나눔 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렌탈 소속 ‘그린카’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업무 지원을 위해 카셰어링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최진한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이동권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친환경차를 타는 것만으로도 교통 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장현기 기자 lucky@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