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장제사업 발전 방향 논의
농촌 복지 기반시설 역할 강화
농심천심 운동 실천 확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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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 현재 전국 43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42개 농협이 '농협장례식장 전국협의회(회장 세종연서농협 조합장 김병민)'를 구성해 장제사업 운영 정보 공유와 제도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제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범농협이 추진 중인‘농심천심 운동’의 실천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농협 장례식장이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호동 회장은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장례문화 간소화로 장제사업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농협 장례식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촌 복지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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