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광화문 일대 버스저지 시위에 차로 점거…출근길 마비 |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 버스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벌이며 승강장이 마비됐다.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명은 이날 오전 8시 10분께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한 뒤 대치 중이다.
기습적 시위로 버스 정류장은 활동가들과 경찰로 가득 찼으며, 한 버스는 후진하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법에 따라 이격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한 뒤 이들을 물리적으로 끌어내는 중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 버스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벌이며 승강장이 마비됐다. [촬영 이율립] |
2yulri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