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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14명 모두 유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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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희생된 14명의 시신이 모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젯밤(26일) 9시쯤 시신 수습이 마무리되지 않았던 희생자 2명에 대한 시신 인도가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희생자 12명은 유족이 시신을 인도받아 발인에 들어갔고, 나머지 2명은 장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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