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행정복지센터 접수…시세 30% 수준, 최장 30년 거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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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일반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임대주택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한 입주를 돕기 위해 상시 진행된다. 공급 규모는 가구원 수에 따라 1형(전용면적 50㎡ 이하) 572가구, 2형(80㎡ 이하) 150가구, 3형(80㎡ 초과) 33가구이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 해당되고 2순위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와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 포함된다.
임대 조건은 시중 시세의 30% 수준이며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다. 입주 자격 유지 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나 1순위 요건을 유지하는 입주자는 재계약 횟수 제한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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