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명 대상 학습물품 지원
아동별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 도움 강화
지난 26일 김규동(왼쪽 두번째)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물픔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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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KB손해보험은 아이들이 학업의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운동화·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물품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했다.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아동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고려한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아울러 KB손해보험은 학습물품 지원과 연계해 그룹홈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룹홈 아동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를 함께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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