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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LF 닥스골프, 에어리∙윈드플로우 4.72 투트랙 공략..."여름시즌 선제적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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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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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문화기업 LF의 닥스골프가 예년보다 강력해질 더위에 대응해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여름 시즌 공략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기상청이 2월 발표한 '2026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23.4~24도)보다 높을 확률이 60%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전망된다. 이러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닥스골프는 초경량 및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리(AIRY)' 시리즈를 확대 전개하고, 냉감 기능성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 '윈드플로우(Wind Flow) 4.72'를 통한 투트랙 전략으로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선다.

    닥스골프는 예년보다 강력해진 여름 기후에 대응해 출시 시점과 물량을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냉감 기능성 반팔 티셔츠 출시 시점을 전년 대비 약 2주 앞당기고,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에어리 시리즈의 물량도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했다. 전년도 에어리 시리즈를 중심으로 높은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조기 수요 선점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리 시리즈는 초경량 설계를 기반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한 라인으로, 지난해 판매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여름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미세한 펀칭 디테일인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며,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난해 히트 아이템인 에어리 시리즈 경량 블루종 점퍼는 조기 완판되며 4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는 등 높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점퍼 중심 구성에서 이너웨어와 팬츠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윈드플로우 4.72' 시리즈는 라운딩 내내 끊기지 않는 퍼포먼스를 고려한 냉감 기능성 특화 라인이다. 4시간의 라운딩과 이븐파(72타)를 의미하는 '4.72' 콘셉트를 반영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는 '에어홀' 구조와 4WAY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쿨 터치 냉감 기능까지 더해 여름철 라운딩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와 팬츠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은 가벼운 착용감과 유연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여름이 길어지고 더위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장시간 유지되는 쾌적한 착용감이 여름철 골프웨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라며, "초경량 및 냉감 기능성 라인업을 핵심 축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스골프는 '콰이어트 퍼포먼스(Quiet Performance)'를 기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있다. 소재와 실루엣 전반에 걸쳐 절제된 고급감을 강화하고, 유통과 마케팅 전략까지 재정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닥스골프는 2026년을 브랜드 리포지셔닝의 원년으로 삼고, 전방위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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