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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은 지난 26일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초록우산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과 초록우산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인바디 및 휴대용 신장계 지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아동척추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10회차(주 1회)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척추건강을 위한 체조와 함께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앞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업 초기 8개 기관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3배 이상 확대된 25개 기관과 함께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수혜를 받은 아동은 4242명에 달하며, 지난 2017년에는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아이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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