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등 계열사 10부제→5부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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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그룹이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000270) 본사에서 실시하던 차량 5부제를 현대제철(004020)·현대케피코·현대오토에버(307950)로 확대 시행한다. 세 계열사는 10부제를 시행하고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셔틀버스의 노선도 확대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업무용 차량 운행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운영한다. 신규 차량 구매시 친환경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 그룹사의 설비 가동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냉난방·조명 등 노후 저효율 에너지 설비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기로 했다. 최근 현대차·기아 본사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장 및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 추가 설치는 물론 ESS 확대 적용을 통한 전력 사용 효율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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