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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확전 우려에 코스피 4%대 급락…이틀째 내리며 5300선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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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미국·이란의 휴전 기대감이 낮아지며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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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27일 국내 증시가 장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3% 내린 5300.61에 출발했다. 개장 직후 5300선 아래로 내려간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 9시 53분 코스피는 4.28% 하락한 5226.5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1.48% 하락한 1119.77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 9시 55분 3.05% 하락한 1101.93을 기록하며 1100선을 간신히 지켜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의 강한 하락세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4%대 하락해 17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 넘게 하락해 8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의 강한 하락세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 AI 기술 충격에 따른 반도체 업종 부담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hyojeans@sedaily.com

    김효진 기자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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