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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광명시,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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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30%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명시는 현장의 낡은 규제를 개선한 실질적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 완화를 통해 시민 비용 부담을 줄인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됐으며, 노후 공동주택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특별승진을 단행하는 등 성과에 따른 공직 문화를 정착시켰다. 업무 추진 중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도 실무 중심으로 개편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지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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