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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코오롱생명과학,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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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서 눈에 보이는 성과 창출할 것”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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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생명과학이 이한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1973년생으로 연구 개발부터 제조, 인허가, 국내외 사업 개발까지 신약·복제약(제네릭)·원료 의약 개발 및 상용화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이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 사업, 연구거점 구축 업무를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바이오 기업에서 규제 업무(RA) 부문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해외 진출 및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사업 성과를 극대화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개발, 제조, 허가, 상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이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우수한 바이오·케미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새롭게 신뢰를 구축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바이오 부문에서 ‘KLS-3021’과 ‘KLS-2031’ 등 핵심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성과를 앞당기고, 케미컬 부문에서는 정밀 화학소재 및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자소재 포트폴리오 정교화를 추진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연수 기자 snak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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