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의정부시, '민락TG 우회도로 개설사업' 주민 의견 반영해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의정부시는 민락2공공주택지구 및 고산공공주택지구 일대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민락TG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착공식을 3월에서 연기한 후 공사구간 인접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 협의와 2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노선을 결정했으며,우회도로의 규모는 폭 5.5m, 연장 229m이고, 민락동에서 고산동 방향 일방통행이며, 소음 및 경관 등을 고려해 방음벽 및 자연석 설치 등을 계획했다.

    도로가 개통되면 민락IC교차로, 송양초교사거리, 송양로 등 교통량이 분산돼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민락2지구 내 교통지체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