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에이치투메디 김병호 대표,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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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동구바이오제약은 에이치투메디와 메디컬 에스테틱 신제품 '라라닥터'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및 몽골 시장에서 독점 유통 권한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6일 에이치투메디 본사에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으며, 양사 경영진이 제품 시술 전 과정을 참관하고 기술력과 제품력을 확인했다.
이번 계약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 처방 시장에서 확보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에스테틱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동구바이오제약에 따르면 라라닥터는 기존 필링 성분과 기능을 강화한 5세대 필링 솔루션으로, 각질 제거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구현한 제품이다. MOF(Metal-Organic Framework, 금속 유기 골격체)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구조를 갖췄으며,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활용해 탄력과 광채를 부여하는 스킨부스터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고 동구바이오제약 측은 설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역량을 쌓아온 유벤타헬스케어와 국내 공동 유통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유벤타헬스케어의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동구바이오제약은 전문적인 마케팅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바이오제약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현재 사업 진입이 가시화된 아시아 시장을 글로벌 거점으로 삼아 사업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글로벌 유통 허브 구축을 통해 외형 확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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