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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통합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해바라기센터란 성폭력·가족폭력·성매매·아동학대 등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 치유하기 위한 통합지원, 원스톱기관이다.성평등가족부와 전북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심리 치료 등을 제공하는 기관을 말한다.
원광대병원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성폭력 1,651건, 가정폭력 123건, 성매매 23건, 기타(교제폭력, 스토킹 등) 337건 등 2,134건에 달하는 사례를 처리했다. 상담지원 2만2,959건, 의료지원 1만4,639건, 수사 법률지원 1만5,508건, 심리지원 9,260건, 사회적지원 2,028건, 동행서비스 2,896건, 지원업무 6,266건, 정보제공-기타 2,044건 등 모두 7만5,600건에 달하는 서비스 지원 업무 성과를 올렸다.
원광대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센터의 확장 이전을 통해 피해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유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센터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피해 회복을 위해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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