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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세종상의, 상공인 간담회 '성료'…정용대 대전국세청장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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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국열 기자]
    이코노믹리뷰

    세종상공회의소는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 이인희 세종세무서장 등과 관내 기업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맞춤형 세무정보 안내를 비롯해 세정관련 기업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투자 및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율 상향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지원 확대 중소기업 세액공제 중복적용 제한 완화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 청장은 "기업이 체감하는 세정지원이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성장하도록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좋은 세정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도 "세종세무서와 지난해 10월 발족한 세정소통분과위원회를 비롯해 회원사들의 세정애로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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